디파이라마 창업자, 스시스왑 해킹 피해 확인 사이트 개설
디파이라마 창업자 겸 개발자 0xngmi가 이용자들이 스시스왑(SUSHI) 해킹 피해를 입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어떤 토큰의 승인을 취소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다. 코인니스는 스시스왑이 스마트 컨트랙트 버그로 인해 $330만 상당 손실을 입었으나 손실액 대부분을 회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스시스왑 최고기술책임자(CTO) 매튜 릴리(Matthew Lilley)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우터 프로세스2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영향을 받은 모든 주소를 식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