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코인의 투자 부문인 쿠코인랩스가 블록체인 및 AI 서비스 기업 바이오트(VAIOT)와 공동으로 디지털자산 규제 연구소(DARI)를 발족했다. DARI는 암호화폐 업계 규제 마련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연구를 수행,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