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설립자, 웹3 인프라 투자 위한 '맬스트롬 캐피탈' 설립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설립자와 바이드야(Vaidya) 전 비트멕스 사업개발 책임자가 '맬스트롬 캐피탈(Maelstrom Capital)'을 설립했다. 해당 기업은 웹3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이드야가 투자 책임을 맡는다. 아서 헤이즈는 "맬스톰은 아직 투자자(유동성 공급자)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물론 자금 조달이 급한 상황은 아니다. 우리는 뚜렷한 비전을 가진 프로젝트들을 발굴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단순히 투자금을 뿌리고 잘 되기를 기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지도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우리 비즈니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포트폴리오 목록에 이름을 올릴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미국 외 지역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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