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가 공식 채널을 통해 토큰 언락 관련 데이터를 추적하고 주요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주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일평균 토큰 언락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디파이라마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