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의원이자 전 벨기에 재무장관인 요한 반 오베르벨트(Johan Van Overtveldt)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은행업 사태에서 배워야할 교훈이 있다. 바로 암호화폐를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마약을 금지한다면 암호화폐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