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자문위원 "SEC, 리플 과소평가...합의로 끝나길 바랐을 것"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문위원 J.W. 베렛(J.W. Verret)이 최근 크립토로우TV에 출연해 "SEC는 리플(XRP)을 과소평가했다. 그들은 리플과의 법정 싸움이 이렇게 길어질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며, 합의로 끝나길 바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SEC가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를 과소평가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소송'의 약식재판 결과가 나오더라도, SEC가 항소하고 대법원까지 사건이 올라간다면 최종 판결까지는 4~5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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