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러시아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는 러시아에서 P2P 서비스를 통해 달러와 유로화를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중단했다. 바이낸스는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U 시민이 P2P 서비스를 통해 루블을 사고 파는 것도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