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 CEO "지난해 약세장 겪었지만 암호화폐 미래 낙관적"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리 더피(Terry Duffy)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장을 겪고 산업 전반이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암호화폐의 미래를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고로 시장은 침체기를 겪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 준수 시장은 견인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투자자라면 CME와 같은 규제 준수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길 원할 것이다. 실제로 CME의 암호화폐 관련 상품의 미결제 약정 증가가 이를 입증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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