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카자흐 중앙은행, 디지털자산 및 디파이 보고서 발표
바이낸스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디지털자산 산업 및 디파이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규제 마련 및 감독 역량 확보를 위해 규제 기관 및 법 집행 기관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스크 감소를 위한 금융 및 디지털 활용 능력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번 보고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디지털 알마티 포럼에서 발표됐다. Olga Goncharova 바이낸스 독립국가연합(CIS) 컴플라이언스 담당 이사는 “전통 금융과 디파이는 더 나은 금융 인프라 제공을 위해 공존하고 함께 번영해야 하며 이를 위해 규제 당국은 업계 대표 및 전통 금융 중개 기관과 협력해 디파이 규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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