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크로아티아가 2023년 1월 1일부로 유로존 국가에 편입됨에 따라 규제 준수를 위해 오는 12월 28일 20시부터 크로아티아 법정화폐 쿠나(HRK) 관련 모든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