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 '상장폐지' 미스릴 "바이낸스, 상장 보증금 20만 BNB 안 돌려줘"
오늘 바이낸스에서 상장폐지된 미스릴(MITH)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에 상장 보증금 200,000 BNB 환불을 요구했으나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미스릴은 "우리는 지난 2018년 바이낸스에 상장하고, 바이낸스 산하 자선단체 바이낸스 채러티(Binance Charity)에도 기부했다. 또 바이낸스의 요청으로 여러 이니셔티브에 협력한 최초의 토큰이기도 하다. 바이낸스가 일방적으로 우리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했다는 점을 고려해, 정중하게 상장 보증금 환불을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12월 22일 18시 MITH, TRIBE, REP, BTCST를 상장폐지 한다고 공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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