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이 FTX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바이낸스가 중국 정부 지원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다수 상원의원과 증인이 바이낸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바이낸스 대변인은 더블록에 "바이낸스는 중국 회사가 아니며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도 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