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상황이 안정된 것 같다. 어제 출금량은 역대 최대치도 아니었고, 상위 5위에 들지도 못했다. 루나, FTX 사태 때 출금이 더 많았다. 이제 다시 입금이 많아지고 있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