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로빈후드 목표주가 $10 →1$... "암호화폐 거래 수익 감소 전망"
CNBC에 따르면 시티(Citi)가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10달러에서 1달러로 낮췄다. 시티는 "FTX 붕괴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로빈후드에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며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 소유 기업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러지'(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가 로빈후드에 갖고 있는 7.6%의 지분이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올해와 내년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