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부채 상환 목적 1000만 달러 자금 조달...BTC 채굴기 8200대도 추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부채 상환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BTC 채굴기 8200대를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앞서 테라울프는 데이터 센터 완공을 위해 윌밍턴 트러스트(Wilmington Trust)로부터 5000만 달러를 추가 대출 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이보다 앞서 1.23억 달러 규모의 대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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