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앤서니 디 이오리오(Anthony Di Iorio)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 풀노드를 실행하는 하드웨어 '더큐브(The Cube)'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누구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풀노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 네트워크 탈중앙화를 가속화한다는 취지다. 2024~2025년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