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덜란드 여왕 막시마 소레기에타 세루티(Maxima Zorreguieta Cerruti)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디지털유로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디지털유로가 소회된 지역사회의 재정적 통합을 장려할 수 있다. 퍼블릭은 금융 시스템을 개방적이며 포용적으로 운영, 모든 그룹의 요구에 부응할 의무가 있다.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든 유럽인에게 적합한 디지털유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