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 "코인베이스 EBITDA 흑자 전환, 오래 걸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케네스 워딩턴(Kenneth Worthington)이 리포트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플러스(+) 전환에는 좀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업계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구축에 계속해 투자하고 있다.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EBITDA가 플러스가 되는데 좀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COIN 주식의 투자등급을 중립으로 유지했으며 목표 주가로는 66 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미국 증권사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 Co) 소속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는 코인베이스의 비거래 수익 창출 능력 등이 과소평가 됐다며 COIN 목표 주가로 107 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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