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억 해킹 피해 망고마켓, 도난 피해액 배상 신청 접수 시작
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약 1.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NGO)이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망고 v3 피해액 배상 웹사이트 개설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해킹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배상과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망고마켓의 해킹 피해자 배상 계획 제안이 DAO에서 통과됨에 따라 곧 피해액 배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NGO는 현재 3.68% 오른 0.0224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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