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1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X-explore 데이터를 인용 "앱토스의 혼란스러운 에어드랍 정책이 가격 폭락을 야기했다. 바이낸스 이용자 2.8만명이 예치한 1630만 APT 중 다계정 공격자(Sybil Attacker)들이 630만 APT를 예치, 전체 예치량의 40%를 차지했다"며 "특히 7개 다계정 공격자 주소는 각각 5만 APT 이상을 예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