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저자 abramchart가 "최근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증가한 것은 암호화폐 매수 목적으로 외부지갑에서 거래소로 이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거래소 넷플로우(Netflow, 네트워크 흐름) 차트를 보면 약 1.1억 규모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됐다. 이는 10월 중 최대 유입량이다. 최근 강한 매도세가 없었기 때문에, 이는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매수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