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파생상품 거래자 위한 지식테스트 도입 찬성"
코인텔레그래프에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파생상품 이용자를 위한 선물거래중개(FCM) 및 선물계약시장(DCM)에 대한 설명과 지식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데 동의하지만, 이를 굳이 암호화폐로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Christy Goldsmith Romer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은 지난 15일 "암호화폐로 인해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파생상품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를 위한 레버리지 사용 규칙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현재 FTX.US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지식 테스트 제작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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