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라켄은 전 제미니 영국 책임자 블레어 할리데이(Blair Halliday)를 영국 매니징 디렉터(MD)로 임명했다. 할리데이는 영국에서 크라켄의 사업, 규제, 정치적 관계를 감독할 예정이다. 기존에 크라켄은 영국 및 유럽 전체를 책임지는 직책을 뒀었는데, 이번 인사개편으로 영국 시장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