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암호화폐 시장, 올 들어 125차례 해킹...30억달러 피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트위터를 통해 "10월 디파이 프로토콜이 11차례 해킹을 당했으며 7.18억달러를 탈취당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해킹 규모는 지난해를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해커들은 125차례 해킹을 통해 30억달러를 챙겼다. 2019년 대부분의 해킹이 중앙집중화 거래소를 타깃으로 삼았다면 지금은 디파이 프로토콜, 특히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주 타깃이 되고 있다. 이번 달에만 3개 브릿지가 해킹을 당해 6억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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