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레이더 "MANA, SAND 일일 활성 사용자 다시 집계하겠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앱 마켓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RADAR)가 디센트럴랜드(MANA) 등의 일일 활성 사용자 데이터를 다시 집계하겠다고 밝혔다. 댑레이더는 디센트럴랜드 등이 스마트 컨트랙트 목록을 업데이트 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데이터를 다시 집계할 방침이다. 앞서 댑레이더 데이터 보드에는 전날 기준 지난 24시간 디센트럴랜드와 샌드박스(SAND)의 활성 사용자가 각각 38명, 522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디센트럴랜드는 "지난 9월 56,697명이 플랫폼에 로그인했다"고 밝혔으며, 샌드박스 CEO는 "댑레이더의 지표는 사용자간 거래만 반영하며, 다른 의미 있는 참여는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쇼핑몰의 통행량이 아닌 물건을 구입한 사람 수만 추적하는 것과 같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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