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디파이 총괄 "미카 규제안, 유로 스테이블코인 혁신 촉진"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디파이 및 디지털 자산 부문 글로벌 총괄 파비안 애스틱(Fabian Astic)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는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혁신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새로운 규제안은 오는 10일 최종 투표통과 시 2024년 시행된다. 규제안은 추후 유럽 디파이 생태계 내 비(非)유로 스테이블코인의 일일 거래량을 제한한다. 이는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암호화폐 및 디파이 시장의 중요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전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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