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 파산·지급불능 루머 부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 Kalin Metodiev는 최근 AMA에서 파산, 지급불능에 관한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테라 관련 익스포저(리스크 노출)도 없고, 쓰리애로우캐피탈(3ac)에 대출해주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넥소 대변인은 넥소 플랫폼 내 NEXO 토큰 보유량이 과다하다며 지급불능 위험에 처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NEXO 토큰은 회사 총 자산의 10% 미만을 차지한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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