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음악 프로듀서 "매일 XRP로 음반 작업비 결제.. 곧 전세계서 채택될 것"
미국 음악 프로듀서 겸 오디오 엔지니어 이 스미티(E. Smitty, 본명 에릭 피네루드)가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이 곧 전세계에서 채택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매일 함께 작업하는 아티스트에게 로열티로 XRP를 지불한다. 믹싱, 마스터링, 마케팅 등 음반 작업 대부분 과정에서도 XRP 지불을 허용하고 있다. XRP 거래는 3초밖에 걸리지 않고 수수료도 적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6.39% 오른 0.47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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