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이더리움 머지 이후 암호화폐 규제 팀 규모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ASIC은 "이더리움을 금융 상품으로 분류할지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