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에 따르면 리플(XRP)이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을 목표로 375개의 회사와 함께하는 기후 협약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NASDAQ: AMZN)이 2019년에 공동 설립한 해당 협약체에는 51개 산업과 29개 국가의 기업들이 참여하어 있으며, 회원사들은 파리 협정보다 10년 앞선 탄소 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플은 "기후 위기와 관련하여 암호화폐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어제 우리는 지구의 환경을 우선시하는 375개 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