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파트너사 5곳을 선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마존, 스페인 은행 카이샤뱅크, 결제 서비스 업체 월드라인, 핀테크 기업 넥시(Nexi), 유럽 결제 이니셔티브다. ECB는 이들과 9월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 12월 말에 마무리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