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 연방 경찰이 바이낸스의 자금세탁, 미 법인 이전 등 이슈와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데 대해 바이낸스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 규제 기관들은 매일 1개 이상의 거래소에 연락을 취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산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차원이다. 바이낸스 역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풀기 위해 정기적으로 규제 기관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