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홀더에 소유권 부여한 NFT, 영원히 공짜 아닐 것"
최근 NFT 프로젝트 디지다이가쿠(DigiDaigaku) 설립자가 '프리투오너(Free to Owner, 홀더에게 소유권 부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과 관련,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VC들이 이러한 신조어를 만들었다. 세상의 모든 게 공짜라면 우리는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해야 할까"라며 "이러한 프로젝트가 영원히 무료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디지다이가쿠 NFT #729가 프로젝트 최고가인 29 WETH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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