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테라폼랩스, 미국서 또다른 집단소송 피소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그 회사, 기타 경영진이 미국에서 또다른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매튜 올브라이트는 UST 디페깅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피고가 UST 가격을 조작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 정보를 유포했으며 그와 기타 테라폼랩스 경영진이 8000만달러 규모 돈세탁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