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후보 "누구나 화폐 선택 자유 필요...나라면 BTC 선택"
핀볼드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주 상원의원 후보 브루스 펜튼(Bruce Fenton)이 25일(현지시간) 열린 예비 토론회에서 "달러는 시간이 지나면 녹아내리는 얼음과 같다"며 "책임없이 돈을 찍어내는 현재의 통화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나 더 나은 화폐를 선택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며 "나라면 비트코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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