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파이 등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 3곳, 크로스체인 메시징 표준 공동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티파이네트워크(Notifi Network), 본피다(FIDA), 온리1(LIKE) 등 프로젝트들이 크로스체인 메시징 표준 개발을 위해 19 명의 멤버로 구성된 '오픈 챗 얼라이언스'를 공동 출범했다. 크로스체인 오픈소스 메시징 표준을 구축해 체인 간 암호화폐 기반 통신을 간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관련 폴 킴 노티파이 CEO는 "블록체인 사용자들은 프로토콜이나 프로젝트의 커뮤니티에 참여할 때 각기 다른 커뮤니티간 자유로운 소통이 어려웠다. 이는 소위 말하는 '월렛 가든'(wallet gardens) 문제를 야기하며 웹3의 기본 개념인 오픈소스, 접근성, 상호운용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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