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프로토콜 렌 "렌 통한 트랜잭션, 완전히 추적 가능"
최근 블록체인 분석 업체 일립틱(Elliptic)이 보고서를 통해 렌(REN) 브릿지가 202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5.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세탁 창구로 활용됐다고 지적한 가운데, 렌 측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렌 프로토콜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트랜잭션은 완전히 투명하며, 브릿징 과정도 완전히 추적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REN은 현재 2.72% 내린 0.17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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