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투기 활용 분석 ETH 가격 예측 지표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ETH 사용자를 신자(believers) 및 투기꾼(speculators)으로 나누는 새로운 투기 지표를 도입했다. 거래자 간 투기 활동을 이용해 이더리움 가격을 예측하는 PAVA(price-adjusted volume per address) 지표로, 특히 극심한 시장 저점에서 이더리움 가격 추세를 추정할 수 있다. 지표는 펀더멘탈에 따른 가격 움직임와 네트워크 사용에 따라 이더리움 투자자를 신자와 투기꾼으로 분류한다. 신자 그룹은 이더리움의 장기적 가치를 확신, 온체인 프로토콜에 참여해 네트워크 거래량을 늘리고 PAVA 가치를 낮춘다. 반면 투기꾼은 단기 가격 움직임에 반응, 활성 월렛 주소 증가가 거래량 증가를 앞질러 PAVA 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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