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에 따르면 카메오(Cameo) 앱 공동 설립자이자 CEO 스티븐 갈라니스(Steven Galanis)는 $319,000에 구입한 BAYC를 도난 당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NFT는 $130,000에 즉시 판매됐다. 이밖에 아더디드, 팬타베어 등을 비롯해 $69,000 상당 APE, $4,000 미만 ETH도 도난 당했다. 갈라니스는 애플 아이클라우드 ID 해킹으로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카메오는 유명인에게 비디오 영상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