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들아시아] DSRV CEO "와이파이·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디앱 만들 수 있도록 지원"
크립토서울 주최로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진행 중인 비들아시아 2022(BUIDL ASIA 2022)에서 김지윤 DSRV CEO가 "와이파이, 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무료 툴을 제공할 것"이라며 "웹3는 인터넷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만큼, 수많은 디앱이 생겨날 것이고 또 생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DSRV는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기업이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