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런치하우스(Launch House)가 웹3 지원을 위한 1000만 달러 상당의 펀드를 조성했다. 주로 웹3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기술 환경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런치하우스 공동 창업자인 브렛 골드스타인(Brett Goldstein)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신생기업을 위한 멤버십 커뮤니티"라고 설명했다. 앞서 2월 런치하우스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주도 하에 1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