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연준 금리인상 지속 전망, BTC 추가 하락 불가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미국 투자사 아크인베스트의 소속 애널리스트 야신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경기침체 우려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은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미실현 순손익(NUPL, 유통량 대비 자산의 순손익 측정 지표) 지표도 원가 대비 17%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전 사이클의 바닥가 근처 해당 지표는 -25%까지 급락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하락 여지가 존재한다. 또 BTC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200주이동평균(WMA) 아래로 떨여졌다. 이는 또 다른 '세기적 관점의' 바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의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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