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가 직원의 30%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중국 서비스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한 게 주된 이유다. 앞서 코인베이스, 제미니, 바이비트 등도 감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