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셀시우스 CEO, 출국 시도 당국에 저지 당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알렉스 마신스키 셀시우스 CEO가 뉴저지 모리스타운 공항을 통해 출국을 시도하다 당국의 제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그가 공항에서 체포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이동에만 제한이 있는 것인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이스라엘로 출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서 암호화폐 금융 플랫폼 셀시우스는 뱅크런 우려로 지난 6월 13일 출금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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