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스시 CTO 론칭 NFT 대출 플랫폼, 800만 달러 투자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스시 CTO 조셉 델롱(Joseph Delong)이 공동 창립한 NFT 대출 플랫폼 아스타리아(Astaria)가 800만 달러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트루 벤처스(True Ventures), 애링턴 캐피탈(Arrington Capital), 제네시스 트레이딩(Genesis Trading)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아스타리아는 NFT를 담보로 즉각적인 이더리움(ETH) 유동성을 제공하며, 추후 크로스체인 및 다른 암호화폐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은 현재 8명으로 구성된 팀 확장에 이용될 예정이며, 플랫폼은 이르면 9월 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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