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 메셔가 오늘 오후 9시 위메이드에서 운영 중인 클레바 이용자들을 상대로 환승예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레바에 예치된 iboUSDT 또는 ibKDAI를 메셔로 옮겨오는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보다 높은 보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메셔는 체인파트너스의 DeFi 렌딩 프로토콜 ‘돈키’를 오늘 밤 9시부터 ‘메셔센터’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히며, 넷마블이 운영하는 마블렉스(MBX)와의 파트너십체결 소식도 덧붙였다. 메셔센터 리브랜딩 후 기존 돈키의 거버넌스 토큰인 DON은 ENTER 토큰으로 리브랜딩되며, 추후 디파이 생태계를 상호 연결하는 기축 토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