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테라 사태, 개인투자자와 업계 전체에 타격 입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테라 붕괴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입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불안정한 스테이블코인인 UST가 발생시킨 이번 사태는 완전 예측가능한 것이었다"며 "테라 붕괴가 입법자들이 암호화폐 규제 관련 더 빠른 조치를 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 테라가 암호화폐 개인 투자자 및 업계 전체에 타격을 입혔다"고 덧붙였다.
评论
推荐阅读
- 2022-05-17
브라질 증권거래소 B3 "3~6개월 내 BTC 선물 거래 상품 출시 계획"
- 2022-05-17
3,400 BTC 이체... 제미니 → 코인베이스
- 2022-05-17
잭 도시 "스퀘어,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 채널에 유동성 제공 방안 모색 중"
- 2022-05-17
호주 기반 채굴업체 모슨, 텍사스에 120MW 규모 채굴장 운영 계획
- 2022-05-17
독일 금융감독청 고위직 "디파이, 해킹·사기 위험 존재... 새로운 규제 필요"
- 2022-05-16
전 미 연준 의장 "BTC, 사람들이 원하는 한 계속 존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