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파이낸스, 해킹 피해 관련 첫 배상 에어드랍 완료
온체인 옵션 프로토콜 피닉스파이낸스(전 핀넥서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핀넥서스 시절 해킹 피해 배상 차원의 첫 에어드랍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닉스 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에어드랍을 통해 해킹 피해자에게 PHX(이전의 FNX), CPHX(전환 가능 PHX 토큰, 이전의 CFNX) 등이 지급됐으며, 향후 vePHX(PHX 스테이킹 토큰, 이전의 FPT)이 지급될 예정이다. 피닉스파이낸스의 전신인 핀넥서스는 지난달 해킹 공격에 노출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FNX는 현재 453.17% 오른 1.0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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