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샥티카나 다스(Shaktikanta Das) 인도 중앙은행 총재가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를 주시하고 있으며, 현시점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과 정책은 이전과 변함이 없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