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올해 30만명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자본이득세 부과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과세 당국이 약 10만명의 암호화폐 납세 대상자에게 신고내용 확인을 요청했다. 호주에서는 올 한해 총 30만명이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게 될 전망이다. 호주는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간주해 암호화폐 거래로 이익을 본 투자자에게 자본이득세를 부과한다. 최근 인기를 휩쓴 대체불가토큰(NFT)도 과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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